나는 돈을 좋아한다.
숨기지 않는다.
좋아하니까 부르고, 좋아하니까 붙잡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돈만을 노골적으로 좇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식는다.
거칠게 몰아치는 에너지가 느껴질 때,
나는 한 발 물러서게 된다.

명리학은 말한다.
돈을 사랑하는 건 운을 부르는 일이다.
하지만, 돈에 집착하면
운도 등을 돌린다고.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선언한다.
“나는 1000억을 벌었다.”
그 말 속에 담긴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을 넘어선
풍요롭고 넓은 삶에 대한 갈망이다.

돈을 사랑하되,
집착하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