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걸이를 많이 가진 편은 아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잃어버린 후로,
잃어버려도 아깝지 않지만 나와 잘 어울리고 운을 살릴 수 있는 귀걸이를 찾고 있다.
귀걸이는 얼굴 주변의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기운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13년 된 제이에스티나 왕관 귀걸이를 착용하고 미팅에 갔을 때,
사람들의 집중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말에 힘이 실리고,
회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풀렸다.
결국,
지금도 드롭형의 귀걸이를 찾고 있다. 과하게 비싸지도 않고 적절한 가격을 가진
넘버링(Numbering) 브랜드에서 찾아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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